평촌
최주영
1개월 전

초원7단지부영 아이 키우기 좋은 학군 환경인지 직접 살아보니?

예전 살던 곳은 학원가도 멀고 길도 험해서 매일 애들 등교시키는 게 큰 일이었거든요. 그러다 평촌동 초원7단지부영으로 이사 오고 나서는 아침마다 창밖만 봐도 행복함이 밀려와요. 삶의 질이 이정도로 달라질 줄은 몰랐는데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동안초등학교가 단지에서 직선으로 245m 정도밖에 안 되니까 애들 발걸음이 참 가볍더라고요. 중학교두 평촌중학교가 441m 거리에 있고 귀인중학교도 도보권이라 부모 입장에서 참 안심이 되죠. 근처 백영고등학교는 2026년에 서울대 4명이나 보냈다는데 면학 분위기두 무척 좋나 봐요. 이웃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 마주칠 때마다 인사해주시는 게 참 마음 따뜻해지는 동네예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미 정이 듬뿍 들어버렸습니다. 처음엔 오로지 애들 공부 때문인 줄 알고 왔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이 동네의 평온한 일상에 더 반해버린 게 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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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조경도
    1개월 전

    초원7단지부영 학군은 진짜 평촌에서도 손꼽히는 것 같아요.

  • 정가세
    1개월 전

    저도 이동네 이사 고민 중인데 초등학교 거리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우네요. 백영고 실적도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남편이랑 진지하게 상의해봐야겠어요.

  • 꼼꼼한황새
    1개월 전

    이웃분들이 좋다는 말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삶의 질 올라갔다는 말에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 구욱솔
    1개월 전

    학군은 좋은데 지하주차장 없는 건 진짜 매일 밤마다 전쟁이라 각오하셔야 됩니다.

  • 다정한스라소니
    1개월 전

    여기 24평 살고 있는데 평촌역 가깝고 병원도 옆이라 생활하기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