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황지윤

초원6단지한양 학군 데이터 따져보니 눈에 띄는 점

평촌 쪽 실거주를 알아보니 학군 메리트가 데이터로도 느껴지네요.. 숫자로 봐도 초원6단지한양은 아이들 키우기에 꽤 안정적인 조건 같습니다. 먼저 초등학교가 정말 가깝던데요 동안초등학교가 걸어서 5분 정도인 400m 안쪽 거리라 통학 부담은 적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들 등굣길이 실제로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는지는 궁금한 부분이에요. 그래도 중학교 인프라도 탄탄한 편인 것으로 보입니다. 평촌중학교가 700m대 거리에 있고 귀인중학교도 1km 정도면 닿는 곳에 있네요. 이 정도면 평촌 학원가 이용하기도 좋고 중등 교육까지는 동네 안에서 해결되겠어요 인근 고등학교의 실적을 봐도 이 동네 학구열이 짐작됩니다. 600m 거리에 있는 백영고등학교에서 올해 서울대 합격생이 4명 나왔다는 소식을 봤거든요. 구축이라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이런 실적을 보니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32년 넘은 연식이라 단지 내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실생활은 직접 겪어봐야 알겠지만요 주말에 아이들과 동네에서 즐길 거리도 충분해 보여서 교육 환경 하나는 든든해 보입니다. 학군 하나 보고 들어오기엔 충분한데 구축 특유의 생활 불편함을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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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강린

    백영고 실적 보니까 평촌 학구열은 여전하군요. 그래도 구축 주차는 직접 보셔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