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한현재
초원3단지대원 7.7억 거래와 재건축 리스크
초원3단지대원 23평이 7.7억에 거래된 거 보니까 평촌도 분위기가 묘하네요. 최고가보다 3.3억이나 빠진 금액이라 재건축 기대하던 분들 상실감이 크실 듯해요. 이런 하락세가 단순히 경기 탓인가 싶었는데 민백블럭 쪽 상가 분쟁 소식이 자꾸 들리던데요 상가 소유주들이 행정 소송까지 냈다는 건 사업 속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겠어요. 분쟁이 길어지면 수백억 원대 손해배상 리스크로 번질 수도 있다는데 이게 남 일이 아니거든요 초원3단지처럼 연식 33년 넘은 단지들은 결국 속도가 생명인데 이런 리스크가 발목을 잡는 모양입니다 정비사업 추진 동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매수 대기자들도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보지 않을까요? 법적 공방이 깔끔하게 정리되기 전까지는 가격 회복이 생각보다 더딜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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