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이찬라
초원2단지대림 24평 10.5억 거래 후 느낀 주거비 부담
평촌 초원2단지대림 24평 시세 보시는 분들 계실까요? 최근에 15층이 10억 5,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게 지난 1년간 거래된 36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더라고요. 월급 모아서 자산 불리려는 제 입장에서는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되네요. 전세 끼고 들어가는 비용이랑 실거주 비용을 비교해보고 있는데,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주거비 비중을 이만큼 높이는 게 맞나 싶습니다. 단지 연식이 1993년 11월 입주라 32년 10개월 경과된 구축이긴 한데, 평촌 학원가 가깝고 입지 좋은 건 알지만 전고점 근처까지 온 건지 궁금해요. 최저가였던 6억 4,500만원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요. 지금 호가도 10.2억에서 11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던데, 추격 매수를 하기에는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너무 커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평촌동 일대 공급 물량이나 흐름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 10억 중반선이 단기 저항선이 될지 아니면 돌파구일지 고민되네요. 연봉 대비 원리금 상환액 따져보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실거주나 투자 목적으로 최근에 임장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현장 분위기가 이 거래 하나로 확 달아오른 건지 궁금하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