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권욱배
1개월 전
초원2단지대림 24평 갱신 3.4억이면 무조건 버티기죠
이 동네 전세 흐름 보다가 이번에 찍힌 실거래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초원2단지대림 24평이 지난 8월 2일에 3억 4,000만 원으로 갱신 계약됐더군요. 요즘 평촌동 전반적으로 전셋값이 오름세라 갱신권 쓰는 게 답인지 계산해 봤습니다. 지금 이 가격이 얼마나 메리트 있는지 수치로 비교하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최근 7월 말에 32평 신규 전세가 7억 2,000만 원까지 찍힌 상황이거든요. 평형 차이를 감안해도 24평을 3억 중반대에 묶어둔 건 현시점 최선의 선택임. 현장 호가랑 괴리가 꽤 커서 나가는 순간 주거비용이 두 배로 튈 텐데 당연히 버텨야죠. 그럼에도 구축이라 수리 상태나 주차난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세대당 주차 0.77대라 밤늦게 퇴근하면 평촌 특유의 이중주차 스트레스는 있겠죠. 하지만 1,035세대 대단지 인프라랑 학원가 접근성 생각하면 이 전세가는 기회입니다. 관리비 좀 아껴서 나중에 상급지 갈아탈 시드 머니 모으는 게 훨씬 실용적인 전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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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무서운사자1개월 전
3.4억이면 진짜 옛날 가격이네요. 저라면 무조건 2년 더 살면서 돈 모읍니다.
- 한종원1개월 전
초원대림이 위치는 깡패죠. 주차가 좀 빡세긴 한데 그 가격이면 다 용서됨.
- 양현원1개월 전
요즘 평촌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임. 갱신권 남아있을 때가 제일 행복한 고민 하는 겁니다. 나중에 신규로 들어가려면 7억 넘게 들고 가야 하는데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