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다정한다람쥐
1개월 전
초원2단지대림 13억대 거래 보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초원2단지대림 분위기가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단지 안을 걷다 보면 93년도에 지어진 세월의 흔적이 오히려 정겹게 다가오거든요. 근데 최근 거래된 가격 보셨나요? 32평 7층이 지난 7월에 13억 2,5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작년 최고가가 13억 3,400만원이었으니까 거의 어깨까지 올라온 셈이죠. 이 가격이면 이제 상승 신호탄이라고 봐도 될까요? 사실 고점에 바짝 붙은 건 맞지만 신고가를 뚫은 건 아니라서 좀 더 지켜봐야 돼 요. 호가는 벌써 13억 후반대까지 나오기도 하니까 매수세가 붙는 모양새긴 합니다. 그럼 지금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1,035세대 대단지의 안정감을 무시 못 하겠지만요. 주차 공간이 세대당 0.77대로 넉넉지 않은 부분은 직접 겪어보면 또 다른 문제거든요. 평촌 학원가 가깝고 살기 좋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잖아요. 저도 주말마다 가족들이랑 단지 산책하다 보면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다만 투자 관점까지 섞여 있다면 지금은 고점 근접기라는 걸 잊지 말아야 겠죠? 단순히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내 자금 상황에 맞춰서 담담하게 결정하는 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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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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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리혁1개월 전
32평 실거래가 13억 넘어가니까 확실히 평촌 대장주급 위엄이 느껴지긴 하네요.
- 허솔리1개월 전
살기 좋은 건 인정하는데 주차 때문에 밤마다 스트레스받는 건 각오하셔야 돼요.
강혜라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주차가 좀 힘들긴 해도 평촌에서 이만한 입지 찾기 진짜 어렵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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