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늦은노루
초원부영 12억 매물 사라졌네요
최근 평촌 소형 평형이 1년 사이 4억 원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안양시 전체에서 하루 만에 매물이 32건이나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특히 목련5단지 23평형이 10억 원에, 초원7단지부영 25평형 고층 매물이 12억 원에 목록에서 자취를 감췄더군요. 이런 매물 실종 현상은 보통 실거래 신고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선행 지표로 읽히기도 합니다. 단순히 호가만 올리는 게 아니라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며 물량이 잠기는 국면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처럼 매물 소진 속도가 빠를 때는 실시간 변동 추이를 조금 더 데이터로 지켜보며 판단하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상승세가 연말까지 계속 힘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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