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평촌 향촌현대5차까지 훑고 간다는데 이유가 있었음
출퇴근 시간 1분이라도 아끼려는 직장인 입장에서 요즘 시장 돌아가는 게 심상치 않네요. 지방 자산가들이 서울 하이엔드만 보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평촌 학원가랑 역세권 끼고 있는 단지들까지 상경 매수세가 붙는 모양입니다. 제가 직접 발품 팔며 교통 여건이랑 시세 위주로 정리해 본 후보지 조건입니다. 1. 압도적인 직주근접과 학원가 접근성 평촌 최고가권인 향촌현대5차는 780세대 규모인데도 대기 수요가 탄탄하죠. 평당 4,602만 원이라는 실거래가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야근하고 막차 걱정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위치가 결국 집값의 마지노선입니다. 2. 7억 대 가성비 매물과 상급지 갈아타기 현재 수도권 7억 초반대 아파트 추천 정보들이 돌고 있는데, 이런 매물들이 결국 향촌 같은 대장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가 됩니다. 실제로 7억 대에서 버티다 기회 오면 바로 쏘려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꽤 많음. 3. 하이엔드급 인프라 공유 최근 평촌자이퍼스니티 평당가가 4,704만 원까지 찍히면서 지역 전체 급이 올라갔어요. 신축이 끌어주고 향촌현대5차 같은 입지 깡패들이 받쳐주는 구조라, 지방 분들도 실거주 겸 투자로 안전자산이라 판단하고 들어오는 듯합니다. 어제도 퇴근길에 단지 근처에서 저녁 먹고 들어오는데, 이 동네 특유의 정돈된 느낌과 안정감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결국 교통 좋고 인프라 확실한 곳은 배신 안 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애매한 데 잡아서 출퇴근에 진 빼느니, 확실한 입지 하나 잡는 게 정답이죠.
댓글7개
- 많은날다람쥐3개월 전
향촌현대5차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 끝판왕이죠. 학원가 가깝고 역 가깝고... 돈 있으면 저도 가고 싶음.
- 다른순록3개월 전
요즘 지방 자산가들 진짜 빠르네요. 강남만 보는 줄 알았더니 평촌 대장주들까지 싹쓸이하는 건가.
- 짧은사슴작성자3개월 전
직장인은 역시 직주근접이 1순위임. 야근하고 집 멀면 진짜 삶의 질 수직하락하거든요.
- 류하빈3개월 전
7억 대로 평촌 진입 노리시는 분들 많은데, 결국 향촌 같은 곳으로 갈아타는 게 최종 목표죠.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부동산에서 절대 안 변하는 진리인 듯해요.
- 바람직스러운황새3개월 전
자이퍼스니티 가격 보고 놀랐는데 향촌현대5차도 만만치 않음. 평촌도 이제 하이엔드급으로 가나요?
- 빠른돌고래3개월 전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밥 먹고 쉴 수 있는 여유가 진짜 큰데... 부럽습니다.
- 김규규3개월 전
실거래가 4,600대면 거의 서울 웬만한 곳 뺨치네요. 역시 입지 좋은 구축이 답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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