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문우윤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워도 평촌어바인퍼스트 점프할 7억대 보석은 있음

평촌 7억대 구축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이는 거 보면 무섭기도 하겠지만,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수도권 가성비 단지들 흐름은 아예 딴판입니다. 실제로 평촌 7억 초반대 매물들 데이터만 봐도 답이 나와요. 1) 샛별한양이나 은하수 같은 대단지 7억선 매물로 일단 진입한 뒤, 2) 자산 상승기에 맞춰 3,850세대 평촌어바인퍼스트 같은 대장주로 옮겨가는 루틴이죠. 현시점에서도 충분히 살만한 아파트가 존재한다는 게 제 데이터 정리 결과입니다.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형 호가가 11억 원대라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3년 준공된 평촌센텀퍼스트 25평형이 12.4억 원 넘게 부르는 걸 보면, 상급지로 갈아탈 기준점이 명확해지거든요. 평촌자이아이파크 25평형도 10.3억 원 수준이라 대단지 신축끼리 시세 맞추기가 한창입니다. 숫자로 비교해 보면 구축 7억대와 신축 11억대 사이의 갭은 생각보다 정직합니다. 비산동이나 호계동 소형에서 시작해 평촌역 범계역 인근 대형으로 평수 넓히는 게 가장 안전해요. 지방 하락장 공포에 매몰돼서 이런 우량주 갈아타기 타이밍 놓치는 게 더 큰 리스크라고 봅니다. 저도 엑셀로 단지별 입주 연차랑 시세 다 긁어봤는데, 결국 평촌 내부 우상향은 입지랑 세대수가 결정하더군요. 안주하기보다는 데이터가 찍어주는 보석 같은 단지들로 한 단계씩 전진할 계획입니다. 나도 처음엔 고민만 했는데 숫자 보니까 확신이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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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지건
    2개월 전

    7억대 구축에서 신축 대단지로 갈아타는 게 평촌에서는 국룰이죠. 숫자 보니까 더 명확함.

  • 예쁜밍크
    2개월 전

    평촌어바인퍼스트 셔세권이라 출퇴근 편하긴 하겠네요. 근데 11억이면 대출 비중을 잘 계산해봐야겠음.

  • 배아오
    2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얘기 같아요. 수도권은 대단지 신축이 하방을 너무 꽉 잡고 있어서 떨어질 기미가 안 보임. 나도 샛별 7억대에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다.

  • 여주형
    2개월 전

    좋은 분석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