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곧은족제비
1개월 전

종부세 완화로 본 평촌 비거주 소유주의 목련 향촌 갈아타기 전략

이번 종부세 개편안 보셨나요? 비거주 1주택자도 12억 공제 유지된다니까 평촌 학군지에 집 사두고 몸테크 중인 분들은 한숨 돌리셨을 것 같아요. 근데 세금 좀 줄었다고 마냥 좋아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목련 1단지 재건축 엎어지는 거 보면서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목련 6·7단지나 향촌마을도 선도지구 지정이 언제 될지 기약이 없는데, 그냥 버티는 게 답일까요? 결국 평촌은 '학군' 하나 믿고 가는 건데, 요즘 pccmmm 카페 같은 곳에 올라오는 기출 정보나 학원가 접근성 보면 역시 핵심지는 다르긴 하더라고요. 막연한 재건축 기대감보다는 이런 실질적인 교육 수요가 받쳐주는 단지인지가 더 중요해 보여요. 고민 끝에 저는 기준을 세웠어요. 사업성 불투명한 곳 붙들고 불안해하느니, 종부세 완화로 시간 벌었을 때 향촌현대5차처럼 학군 확실하고 임대 잘 나가는 핵심 입지로 똘똘하게 뭉쳐야겠다고요. 이번엔 진짜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실행해보려고요.

2

댓글
2개

  • 이연빈
    1개월 전

    세금 폭탄 피한 건 다행인데 목1 사례 보니까 확실히 재건축만 믿고 있긴 무서워요.

    굳은코알라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어설픈 구축보다는 향촌현대5차처럼 학군지 정중앙에 있는 단지들이 비거주로 돌려도 전세가 짱짱해서 버티기 훨씬 수월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이우성
    1개월 전

    종부세 12억 유지된다고 해서 다행이긴 한데... 솔직히 취득세랑 양도세 안 낮추면 갈아타기도 쉽지 않음. 그냥 생색내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