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늠름한뱀
1개월 전

전세 600건대 평촌, 관악(동성,현대,청구) 자산가 커뮤니티 가속화

평촌 학군지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전세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네요. 8만 가구가 넘는 이 큰 동네에 전세 매물이 600여 건 수준이라니... 진짜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이런 수급 불균형 때문인지 관악(동성,현대,청구) 같은 대단지나 주요 타운하우스 단지들은 분위기가 예전이랑 완전 딴판입니다. 특히 자산가분들이 모여 사는 고급 주택 라인들은 이제 아예 매물 자체가 잠겨버린 느낌이에요. 전세난이 심해지니 오히려 여유 있는 분들은 실거주로 완전히 자리를 잡으시더라고요. 관악(동성,현대,청구)만 봐도 31평이 최근에 10억 찍고 호가는 10.8억까지 나오는데, 이게 단순히 가격 문제가 아니라 그들만의 견고한 커뮤니티가 더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학군지 특성상 한번 들어오면 안 나가시니까요 ㄷㄷ 결국 전세 품귀가 하이엔드 단지들의 희소가치를 더 높여주는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냥 사는 입장에서 매일 느끼는 건데 평촌 상위 1% 커뮤니티는 갈수록 더 폐쇄적으로 변하겠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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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서러운사자
    1개월 전

    전세 매물 659건이면 8만 가구 대비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애들 학교 때문에 옮겨야 하는 분들은 밤잠 설치실 듯요.

  • 모민영
    1개월 전

    에이, 관악타운이 무슨 하이엔드 자산가 커뮤니티인가요. 그냥 학군 좋은 구축 대단지죠. 너무 과장 섞인 거 아님?

    우세민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같은 전세 가뭄에는 실거주 튼튼한 대단지가 결국 자산가들 방어선이 되는 건 팩트죠. 저도 평촌 오래 살았는데 요즘 같은 분위기 진짜 처음 봐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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