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매물 600건대가 증명하는 평촌어바인퍼스트의 서열 우위
진짜 결정 기한이 며칠 안 남았는데 매일 밤을 설쳐요. 전세 만기가 코앞이라 평촌어바인퍼스트랑 인근 신축 중에 고민 중인데, 부모님은 자꾸 브랜드 따져서 인접 구 하이엔드로 가라고 하시거든요. 근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지금 평촌 전세 매물이 659건밖에 안 남았다면서요? 8만 가구가 넘는 학군지인데 이 숫자가 말이 되나 싶음. 직접 발품 팔아보니 진짜로 전세 씨가 말랐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런 공급 절벽 상황이면 결국 실거주 가치가 깡패잖아요. 평촌어바인퍼스트가 3,850세대나 되는 초거대단지라 그런지, 인프라나 학군 수요 받아주는 힘이 인근 신축들이랑은 급이 다른 느낌? 어바인 34평 실거래 12.7억 찍힌 거 보고 솔직히 좀 놀랐거든요. 근데 매물 없는 거 보면 이 가격이 오히려 저렴해 보일 정도예요. 겉만 화려한 옆 동네 신축 프리미엄보다, 결국 평촌 대단지의 이 대체 불가능한 입지가 서열을 정리할 것 같네요. 무리해서라도 어바인 매수를 때릴까요, 아니면 전세 갱신하고 일단 더 버텨볼까요? 아 근데 이건 좀... 답이 안 나오네.
댓글4개
- 이솔라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결국 평촌 대단지로 마음 굳혔어요.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이쪽이 압승임.
- 고마운새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하이엔드 신축의 그 상품성을 무시 못 하죠. 평촌 구축 느낌이랑은 차원이 다른데.
- 임이정1개월 전
공감해요. 전세 매물 없는 거 보면 평촌은 떨어질 수가 없는 구조죠. 어바인 12.7억이면 아직 머리 안 닿은 듯?
- 권훈기1개월 전
부모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어요.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브랜드랑 하이엔드 딱지가 무시 못 할 텐데... 학군 하나 보고 평촌 들어오기엔 요새 세상이 좀 변하지 않았나요?
뽀얀홍학1개월 전윗분 말도 일리는 있는데 평촌 학군지 수요는 진짜 무시무시함. 전세 659건이면 내년엔 월세 대란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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