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늦은박쥐
인센푸 vs 어바인, 지금은 평촌일까요?
인덕원과 평촌 사이에서 고민하던 분들이 최근 안양 전반의 매물 감소세에 부쩍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인덕원이 나중에 좋아질 거라 보면서도 살기 편한 평촌 대단지로 얼른 결정하네요. 최근 안양 주요 단지에서 하루 사이 매물이 32건이나 사라진 점이 눈에 띄네요. 실거래 신고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신호라는데, 상급지 이동을 노리는 분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평촌 어바인퍼스트 26평 고층이 11억 3,000만 원에 매물 목록에서 빠진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GTX-C 같은 장기 호재도 좋지만, 당장 대단지를 사려는 사람이 늘어나니 평촌 입지가 더 탄탄해지네요 결국 인덕원의 상징성보다는 현재 포착되는 매수 흐름과 실거주 안정성을 갖춘 평촌의 우위가 당분간 지속될 듯싶습니다.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지금 시장은 미래 가치보다 당장의 실질적인 매수 신호를 택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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