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김주지
1개월 전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1,996세대 대단지가 주는 실거주 밀도와 편의성

전세가율이나 입지도 중요하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결국 단지 규모에서 오는 쾌적함이 결정하더군요.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손품을 좀 팔아보니 1,996세대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확실히 있습니다. 2) 다만 2001년식 구축이다 보니 엘리베이터 연결 여부가 세대별로 갈리는 점은 체크해야 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니 103동, 105동, 111동만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는 구조더군요. 3) 2,000세대에 육박하는 규모치고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2대로 여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이 정도 밀도면 늦은 밤 주차는 개인별로 체감하는 피로도가 꽤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2025년까지 진행 중이라니 단지 내 이동 효율은 더 좋아질 걸로 보입니다. 초품아에 학의천 산책로까지 끼고 있어 생활 밀도는 높지만 그만큼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인상이네요. 결국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구축의 한계를 대단지의 관리 편의성이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관건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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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총명한산토끼
    1개월 전

    대단지라 목요일 장터 열리는 것도 소소한 재미죠. 사람 사는 맛은 확실히 납니다.

  • 박정연
    1개월 전

    주차 1.02대면 사실 밤에는 좀 치열하긴 해요. 엘베 연결 안 된 동은 비 올 때 좀 번거롭기도 하구요.

    안규미
    1개월 전

    위에 주차 걱정하시는 분 계신데, 이 정도 연식에 1대 넘으면 평촌에서는 양호한 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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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건라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111동 사는데 지하주차장 연결되는 게 생각보다 삶의 질 차이가 큽니다.

  • 손은정
    1개월 전

    구축이라 층간소음 걱정했는데 엘리베이터 교체하고 나면 단지 가치는 더 올라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