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이승서

인덕원삼성 호가는 좋은데 상가 소송이 걸리네

평촌에서는 인덕원마을삼성 32평 호가가 벌써 14.5억까지 나오더군요.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걸 시장이 이제야 제대로 인정해 주는 느낌입니다.. 근데 안양시가 노특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하며 속도 내나 싶더니, 민백블럭 상가 소송이 터져서 좀 걸리네요. 이게 땅집고 같은 매체까지 타면서 일이 커진 모양이던데요 사업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리스크가 수백억이라는데 이걸 보고도 사업이 평탄하게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상가 쪽에서 행정 소송까지 걸었다면 단기간에 끝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자칫 상가 소유주들이 현금청산까지 가게 되면 갈등이 극에 달할 텐데, 이게 주변 정비사업 심리에도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지금 상승 흐름은 시원시원해서 좋지만 이런 법적 분쟁이 평촌 전체의 속도를 늦추는 변수가 될까 봐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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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잘난독수리

    32평 14.5억이면 진짜 전고점 다 온 듯해요. 평촌 힘이 대단합니다

  • 밝은나비

    민백 소송이 변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