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명랑한족제비
1개월 전

은하수·샛별 전세 씨가 마른 거 보니 공급 대책 진짜 급하네요

출퇴근길에 부동산 앱 돌려보는데 평촌 학군지 수요는 여전하지만 전세는 진짜 씨가 말랐네요. 은하수·샛별5,6단지 같은 3,200세대 넘는 대단지도 매물이 안 보여서 난리거든요. 요즘 여야가 공급 대책으로 한참 공방 중인데 이게 단순한 말싸움이 아니라 실존적인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부루팡 AI 거래추정시스템 보니까 평촌 매물 부족이 수치로도 심각한 수준이더라고요. 8만 가구 규모 배후 수요를 감당해야 할 곳에 전세가 659건뿐이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들 입장에선 선택지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전세난 배경엔 결국 정책 실패가 자리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특정 정치권 방향대로 전세가 소멸하고 미친 월세 시대가 올까 봐 다들 공포가 상당함. 평촌어바인퍼스트 20평이 8.3억 찍는 거 보면 주거비 상승세가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결국 여야 공급 대책이 시장 신뢰를 못 얻으면 평촌은 더 이상 서민들의 선망지가 아닐 겁니다. 감당 못 할 주거비만 내야 하는 곳으로 변질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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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활발한표범
    1개월 전

    전세 없어서 월세로 밀려나는 거 진짜 순식간입니다.

  • 박리우
    1개월 전

    어바인 20평 8.3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직장인 월급으로 이 주거비 감당이 되려나 싶네요.

  • 한결같은돌고래
    1개월 전

    솔직히 여야 공급 대책 둘 다 현장에선 씨도 안 먹히는 소리 아닌가요? 규제 푼다고 해도 공사비랑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진행도 안 될 텐데요. 평촌 8만 가구 전세난을 정책 몇 개로 푼다는 건 너무 낙관적인 생각 같아요. 이미 포기하고 다른 지역 알아보는 사람 주위에 수두룩합니다.

    민훈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담금이 변수긴 해도 공급 신호는 확실히 줘야죠. 은하수·샛별 같은 역세권 대단지 매물 잠기면 답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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