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재미있는낙타

은하수·샛별 소형 평당 4천은 좀 놀랍습니다

요즘 평촌 대단지들 소형 평형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평당가 흐름이 독특합니다 1) 은하수·샛별 17평이 지난달 말에 7억에 거래됐습니다 2) 21평은 이달 초에 8.8억 실거래가 떴고요. 3) 14평도 평균적으로 5.7억 선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해 보면 14평부터 21평까지 거의 다 평당 4,100만 원 안팎에서 움직이는 셈입니다 보통 평수가 커질수록 평당가가 낮아지는 게 일반적인데 여기는 소형 평형이 가격을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네요. 최근 은하수(한양) 14평에서 3.6억 거래가 하나 나오긴 했지만 이건 1층이라 예외적인 경우로 보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7억에서 8억대라는 총액 메리트가 소형 평형에 수요를 묶어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넓은 집보다는 평촌 핵심지 진입을 우선하는 수요가 많다 보니 이런 평당가 역전이 생기는 거겠어요.. 실거주 입장에서는 평수 대비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도 시장 평가는 꽤 냉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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