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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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샛별, 운동장역 신축 벨트 수혜

운동장사거리 쪽 지나다 보면 안양운동장역 공사 가림막이 꽤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2029년 말 개통 목표인 월판선이 실제로 들어오면 은하수나 샛별마을 단지들은 교통 지도가 아예 바뀌겠네요 한 정거장만 가면 인덕원역이라 2031년 예정된 gtx-c 노선까지 엮이는 게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교통망 얘기가 나온 김에 보면, 요즘 다시 사무실로 모이는 분위기라 판교나 강남 출퇴근 시간이 주거지 정할 때 제일 중요하잖아요 인덕원까지 연결되면 강남권 진입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거라 교통 좋은 곳 찾는 입장에선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역세권 개발도 좋지만 주변에 엘프라우드나 자이퍼스니티 같은 1만 가구 규모 신축 벨트가 생기는 게 더 큰 변화인 듯합니다. 샛별 14평이 2026년 10월 초에 5억 6천 찍었던데, 인근 관악성원 17평도 11월 초에 6억 3천 신고가를 냈던데요 신축들이 가격을 잡아주면 바로 옆 구축들도 같이 힘을 받는 거라 값이 안 빠지고 잘 버티는 거죠. 여기에 안양시에서 추진하는 축구전용구장이나 실내 아레나 같은 운동장 주변 현대화 계획까지 더해지면 동네 분위기가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교통망과 인프라 개선 속도면 입지 가치는 충분히 증명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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