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괜찮은산양
1개월 전

월판선 지연 우려에 평자퍼랑 목련6단지 고민되네요

평촌 호재의 핵심인 월판선이랑 동인선 말입니다. 추가역 이슈 때문에 공기 지연된다는 얘기가 자꾸 도는데, 이거 평자퍼 입주 때까지 괜찮을까요? 갈아타기 타이밍 보던 제 마음은 타들어 가는데 시장은 참 냉정하네요. 이번엔 정말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 결정하고 싶은데 남들 이사 소식 들릴 때마다 혼자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서 잠이 안 옵니다. · 우선 월판선(경강선) 개통이 2029년 예정이라는데, 2028년 초 입주인 평촌자이퍼스니티 입장에서는 초기 교통 공백을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판교나 서울 출퇴근 생각하면 그 1~2년 차이가 실거주 만족도를 완전히 갈라놓거든요. · 게다가 목련 6단지 같은 재건축은 선도지구 지정도 지금 미지수라는데,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무작정 몸테크로 버티는 게 정답일지 의문이 듭니다. 교통망까지 지연되면 자금 묶이는 기회비용이 너무 아까울 것 같거든요. 결국 월판선 지연이 불가피하다면, 막연한 기대감에 묶이기보다는 즉시 입주해서 거주 안정성을 챙길 수 있는 신축 단지들로 눈을 돌리는 게 현실적이지 싶어요. 불확실한 호재만 바라보다가 이도 저도 안 되요 상황이 올까 봐 겁나는데, 이제는 정말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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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난꿀벌
    1개월 전

    결국 실거주는 몸테크보다 신축이 답이죠. 저도 평자퍼 보고 있는데 개통 지연되면 셔틀이라도 다녀야 할 판이네요.

  • 남희가
    1개월 전

    목6은 학군이라도 버티는데 교통까지 밀리면 피로감 장난 아닐걸요. 그냥 맘 편히 센텀퍼스트 같은 신축 실입주가 나을 수도 있음.

    보람찬새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요즘 공사비랑 금리 생각하면 확정된 신축이 최고예요. 월판선 미뤄지는 거 한두 번 보나요? 기대 버리면 마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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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그만사슴
    1개월 전

    글쎄요. 평촌은 결국 역세권이랑 학군인데 지연 좀 된다고 가치가 변할까요? 전 오히려 이때가 줍줍 기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