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귀여운호랑이
안양운동장역 신축 소형 갈아타기 괜찮을까요
운동장사거리에 월판선 안양운동장역 공사 진행되는 걸 보니 평촌 대형 사시는 분들 셈법이 복잡해질 듯싶습니다. 2029년 말에 이 역이 개통되면 한 정거장 거리인 인덕원역의 GTX 호재까지 같이 누리게 될 텐데, 굳이 구축 대형에 계속 머물러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실제로 인근 평촌자이퍼스니티 34평 입주권이 17억 3천만 원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신축 벨트 쪽 수요는 이미 증명된 셈 아닐까요? 관리 편하고 인프라 좋은 소형 신축으로 옮겨서 자산 효율을 높이는 게 실거주나 노후 대비 면에서 훨씬 영리해 보입니다 몸집 줄여서 유동성 확보하고 신축 프리미엄까지 가져가는 다운사이징이 대세가 될 텐데, 구축 대형의 여유로운 공간을 포기할 수 있느냐에서 판단이 나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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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현
월판선 개통 시기랑 신축 벨트 형성되는 시점이 절묘하게 맞물리네요. 시니어 세대라면 넓은 집 관리하느라 힘 빼는 것보다 역세권 신축으로 옮겨서 생활 질 높이는 게 현실적인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