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나쁜나비
안양역푸르지오 16.5억 매물 빠졌습니다
안양역푸르지오더샵 34평이 16억 5,000만원에 매물이 빠진 걸 보니 흐름이 심상치 않네요. 최근 평촌자이퍼스니티 34평 입주권이 17억 3,000만원에 신고가를 썼다는데 이게 가능한 수치인가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2029년 개통하는 월판선 안양운동장역 공사가 한창이라 기대감이 몰리는 모양이던데요. 여기에 엘프라우드까지 합쳐서 1만 가구 넘는 신축 벨트가 들어서면 동네 급이 완전히 달라질 듯합니다 안양시가 추진하는 축구전용구장이나 업무거점 개발도 단순한 계획 이상으로 체감되는 분위기네요 이 정도면 주거지만 있는 게 아니라 일자리까지 갖춘 자족 도시의 모습을 갖추지 않을까 궁금해집니다 인프라가 입지 한계를 지우고 있어서 지금은 이쪽 신축을 팔 이유가 없어 보여요. 브랜드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사라지는 건 안양의 중심축이 이동한다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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