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안리유
1개월 전

서울 하급지보다 평자퍼 신축권이 수익률 면에서 유리함

11억이라는 예산으로 서울 끄트머리 구축을 억지로 비비느냐, 평촌 대장급 입지나 신축을 잡느냐는 결국 숫자로 답이 나옴. 솔직히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지금 서울 하급지 갭 메우기 들어가는 것보다 평촌 알짜 단지들이 훨씬 합리적임. 일단 평촌자이퍼스니티만 봐도 각이 딱 나오지 않음? 2028년 초 입주인데 바로 다음 해인 2029년에 경강선 개통 호재가 대기 중임. 판교랑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바뀌는 타이밍이라 신축 프리미엄에 교통망까지 더블로 먹는 구조임. 반대로 재건축 기대감만으로 버티던 목련 1단지 엎어진 거 보면 느낌 와야 함. 몸테크랍시고 구축에 돈 묶어뒀다가 사업 무산되면 기회비용 날리는 거 한순간임. 그래서 불확실한 재건축보다는 확실한 신축이나 학군지 실거주가 리스크 관리면에서 압승임. 결국 월판선 같은 굵직한 철도망이 평촌의 직주근접성을 완전히 새로 쓰고 있음. 서울이랑 물리적 거리는 그대로여도 심리적 거리가 좁혀지면 지가는 따라가게 되어 있음. 수원이나 동탄 수요까지 평촌이 계속 흡수하는 그림이라 우상향은 기정사실임. 어설픈 서울 진입해서 하락장에 털리는 것보다, 평촌 내에서 월판선 수혜 입는 신축으로 자산 가치 지키는 게 내 판단임. 숫자 믿고 가야지 감으로 투자하면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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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보람찬판다
    1개월 전

    근데 평자퍼 분양가 생각하면 지금 프리미엄 주고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씩씩한가재
    1개월 전

    위에 분양가 걱정하시는데 경강선 뚫리고 나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걸요? 수익률 따지는 40대면 공격적으로 신축 가져가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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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운판다
    1개월 전

    목1 무산된 건 뼈아프긴 한데 결국 평촌은 학군 수요 때문에라도 버티긴 할 듯함. 작성자님 말대로 교통 호재 실현되는 시점이 진짜 승부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