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문다태
3개월 전

샛별한양 팔고 공작부영 갈아타기, 비과세 일시적 2주택이 답일 듯

금리 7% 시대라고 다들 겁내는데, 평촌 현장 분위기는 묘하게 다릅니다. 주담대 상단이 7.49%까지 치솟으면서 영끌족 비상이라지만, 실거주 갈아타기 수요는 여전해요. 특히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몸집 줄이거나 입지 굳히려는 분들은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고 봅니다. 지금 샛별한양2,3단지 보유하신 분들 중에 일시적 2주택 노리는 분들 꽤 되죠? 양도세 비과세 요건 맞추면서 공작부영 7억대 매물로 갈아타는게 꽤 합리적인 선택이거든요. 공작부영은 지금 7억 초반대 매물이 보여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샛별한양에서 여기로 넘어가면 대출 부담은 덜면서 역세권 입지는 그대로 가져가니까요. 제가 직접 찍어보니 공작부영에서 평촌역까지 도보로 5분 컷 나오더라고요. 출퇴근 시간 1분이 아쉬운 직장인들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사실 드뭅니다. 사실 안양대우디오슈페리움 같은 주상복합이 5.3억까지 밀리는 거 보면 무서울 수 있어요. 하지만 공작부영 같은 역세권 대단지는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체감합니다. 금리는 결국 변동하지만, 출퇴근 시간 아껴주는 입지는 변하지 않거든요. 비과세 타이밍 딱 맞춰서 7억대 알짜 매물 잡는게 지금 같은 고금리기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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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검은고래
    3개월 전

    공작부영 역세권은 진짜 깡패죠. 출퇴근 5분 컷이면 삶의 질이 달라짐.

  • 늠름한여우
    3개월 전

    7% 금리 무섭긴 한데 비과세 혜택까지 포기하면 그게 더 손해라 저도 계산기 두드리는 중임

  • 한선혜
    3개월 전

    샛별한양 살다가 공작부영 가면 관리비나 주차 스트레스는 좀 어때요? 비슷할라나?

  • 윤찬경
    3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입지라고 봅니다. 금리 높을 때 급매 잡는 사람이 나중에 웃더라고요. 공작부영 7억대면 메리트 충분하죠.

  • 외로운코끼리
    3개월 전

    비과세 기간 놓치면 세금이 수천인데 무조건 움직여야죠.

  • 박이도
    3개월 전

    저도 평촌역 인근 단지들 위주로 보는데 공작부영이 가성비는 제일 나은 듯

  • 따뜻한개구리
    3개월 전

    주상복합 신저가랑은 결이 다르죠. 아파트는 결국 버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