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큰펭귄
비산삼성래미안 월판선 입지가 확실히 무섭네요
비산동 쪽 지켜보다가 흐름이 좀 바뀌는 것 같아서 정보들 좀 모아봤어요 요즘 안양종합운동장 주변이 엘프라우드나 자이퍼스니티 같은 단지들로 채워지면서 1만 가구 넘는 신축 벨트가 잡히고 있더라고요. 3,806세대나 되는 비산삼성래미안 입장에서는 옆에 이런 대규모 신축들이 들어오는 게 동네 분위기 자체를 끌어올리는 큰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교통이 받쳐줘야 하는데 2029년 말 개통 목표인 월판선 안양운동장역이 핵심이겠네요. 운동장사거리에 역 공사하는 거 보니까 나중에 인덕원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가던데, 이 정도면 서울 접근성이나 교통 위상 자체가 예전이랑은 달라질 듯싶어요 여기에 안양시에서 축구전용구장이랑 업무거점까지 계획하고 있어서 주거 환경은 더 탄탄해질 걸로 보입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동네가 아니라 일자리나 문화 시설이 같이 들어오는 거니까요 이런 인프라가 하나둘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비산동 일대 가치는 더 힘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 신축 입주권 가격이 꽤 높게 형성되는 것도 이런 기대감이 미리 반영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22년 된 단지라 주차나 층간소음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불편할지 궁금하네요. 동네가 변하는 걸 보고 들어갈지 오래된 정도를 더 따질지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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