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지혜로운여우

비산삼성래미안 대신 평촌 꿈마을? 재건축 속도전 대장 될까요

분당 이매가 속도를 낸다니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 평촌 꿈마을도 속도라면 어디 가서 안 빠지지 않나요? 평촌신도시 내에서 재건축 1순위로 평가받는 꿈마을이라 그런지 최근 들리는 소식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재건축의 가장 큰 숙제가 상가 문제라는데, 지난달 안양시청 주관으로 4자 정기협의체 간담회가 열린 건 정말 다행입니다 게다가 시청이랑 신탁사, 상가가 머리를 맞대고 정기적으로 소통할 채널을 미리 판 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아주 영리한 선택 같아요 그런데 상가주총연합회 쪽에서 일방적인 추진은 사업 중단이라며 강하게 나오고 있어서 살짝 긴장되긴 하더군요. 그래도 노특법 19조 2항을 보면 신탁사 지정할 때 과반수 동의만으로도 가능해서 예전보다는 추진 동력이 다를 듯합니다 처음엔 평촌 재건축이 과연 제 속도를 낼까 싶었는데, 이런 행정 지원에 법적 기반까지 갖춰지는 걸 보니 완전히 달라 보이네요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법적 완화 장치까지 활용하는 꿈마을이 평촌의 재건축 속도전을 이끌 대장이 되지 않을까요? 이 동네의 5년 후가 정말 기대되는데, 혹시 단지 내 상가 분위기나 주민분들 단합 정도가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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