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차혁욱
2개월 전

비산동 토박이가 본 평촌엘프라우드 사점 꿀팁이랑 요즘 분위기

이 동네에서만 30년 넘게 살았는데 비산동이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는 여기가 그냥 낡은 동네였는데 엘프라우드 들어서고 분위기 확 살았죠. 직접 발품 팔아서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역시 대단지는 다르더라고요. 이번에 사점 가시는 분들 딴 건 몰라도 주방 상판이랑 욕실 타일 줄눈은 꼭 보세요. 2,739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마감이 집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비산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 애들 키우기엔 진짜 이만한 데가 없어요. 학군지 고민하다가 결국 여기 선택한 이유도 사실 이 초품아 매력 때문이었죠. 요즘 평촌엘프라우드 25평 매매 호가가 10억 선까지 올라왔다는데, 최근에 평촌트리지아 25평이 9.8억 찍은 거 보면 여기가 확실히 기준점이 된 거 같아요. 솔직히 가격 오르는 것보다 내 동네가 좋아지는 게 더 뿌듯하네요. 여기 살면서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앞으로도 이 동네 지키며 살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들어가는 입구 쪽 보도블록 유격은 아마 제가 본 게 맞을걸요? 사점 때 이런 사소한 외부 조경 하자도 같이 봐두면 나중에 편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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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오정아
    2개월 전

    토박이분이 써주신 글이라 그런지 신뢰가 팍팍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신희준
    2개월 전

    맞아요 비산초 가까운 게 진짜 최고죠. 저도 그것 때문에 여기 계속 눈독 들이고 있거든요. 호가 10억 넘었다니 고민이 좀 되긴 하는데 실거주론 답인 듯요.

  • 최우예
    2개월 전

    사점 때 줄눈 체크는 진짜 생각도 못 했음ㄷㄷ 역시 경험자는 다르네요.

  • 양은미
    2개월 전

    평촌트리지아 9.8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엘프라우드가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방어가 잘 되는 느낌? 사점 가기 전에 이 글 보게 돼서 다행이네요.

  • 조그만고래
    2개월 전

    제가 알기로 보도블록 쪽은 이미 보수 예정이라던데 확인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