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이솔욱
1개월 전
부모님 옆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냐 향촌현대5차냐 결정했어요
나이 드시는 부모님 보니까 근처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요즘 평촌에서 소위 말하는 '헤쳐모여' 하려는 집들이 꽤 보이길래 저도 발품 좀 팔아봤어요. 가장 먼저 본 곳은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인데 여기는 2026년 11월에 한화호텔 '마티에 노블'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호텔 서비스랑 인프라를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게 부모님 모시기엔 진짜 좋아 보였어요 ㄷㄷ 근데 가격을 따져보니 향촌현대5차가 평당 4,636만 원 선인데 여기가 전통의 입지라 그런지 구축인데도 자금 부담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결국 제 결론은 부모님 생활 편의가 1순위라면 신축 호텔 서비스가 있는 푸르지오가 답인 것 같아요. 학원가 같은 학군지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연식 있는 향촌현대5차를 고집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평당 단가 차이가 크지 않아서 고민은 좀 됐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부모님은 쾌적한 새 집을 훨씬 좋아하실 것 같아서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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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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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석1개월 전
호텔 들어오면 관리비는 좀 나오겠지만 부모님 만족도는 푸르지오가 압승일걸요?
- 강용영1개월 전
향촌현대5차는 학원가 때문에 버티는 건데 실거주 편의만 보면 신축이 낫죠.
- 노란순록1개월 전
저도 부모님 댁 근처로 보는데 푸르지오에 한화 마티에 노블 들어오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잖아요.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다를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