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문종경

민백블럭 소송, 평촌 재건축에 던지는 경고장

평촌어바인퍼스트 근처 민백블럭 상가 소송 소식 들으셨나요. 보니까 평촌 재건축 시장 전체가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같네요 상가 소유주 91%가 안양시 상대로 행정 소송을 냈는데, 이게 사업시행자 지정 자체를 흔드는 거라 파급력이 꽤 커 보입니다 지분 30%를 쥔 상가 측에서 독립정산제랑 분양권 산정비율을 요구하고 있는데, 노특법이 가진 제도적 허점이 터진 셈이네요 이런 법적 분쟁이 도화선이 돼서 위헌 소지가 해소되지 않으면, 평촌 내 다른 추진 단지들도 소송 리스크에 묶여서 장기 표류할 위험이 커 보입니다 갈등이 선제적으로 정리되지 않는 한 실질적인 사업성은 계속 불투명할 수밖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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