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즐거운참새

목련6단지 17.8억 찍은 평촌, 상급지 갈아타기 징검다리로 어떨까요

과천이랑 분당이 먼저 치고 나갈 때만 해도 평촌은 조용했는데 드디어 매수세가 이쪽으로 넘어오는 게 체감됩니다. 최근 목련6단지 전용 101㎡가 17.8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14억 원대였는데 벌써 3억 넘게 점프한 셈입니다. 꿈마을한신 96㎡도 17.4억까지 거래되면서 동안구 핵심 입지들이 17억 선을 확실히 뚫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대출 규제 때문에 상급지 직행이 막힌 분들이 과천·분당 대신 상대적으로 낮아 보였던 평촌을 징검다리로 선택하는 키맞추기 현상으로 보입니다. 자산 가치가 검증된 이런 대장주를 선점해두는 것이 다음 상승장에서 상급지로 갈아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교두보 확보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신고가에 진입하는 게 최선인지는 자금 여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금 비중이 낮아 무리하게 영끌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판단은 또 달라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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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강유연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싶다가도 분당 가격 보면 여기가 선녀로 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