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나쁜나비
목련6단지 17억대 신고가와 상가 리스크
평촌 목련6단지 101㎡가 17억 8,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2025년 8월에 14억이었는데 딱 1년 만에 4억 가까이 오른 셈이던데요 이런 신고가를 보면 평촌 통합 재건축 기대감이 정말 뜨겁구나 싶은데, 한편으로는 인근 민백블럭 상가 분쟁 소식이 조금 걱정되네요 거기는 상가 소유주 91%가 독립정산제를 요구하며 안양시와 소송 중이잖아요. 요구가 안 통하면 1,020평 토지 제척까지 주장한다는데 이게 예사롭지 않네요.. 이런 갈등이 소송으로 번지면 사업 지연 손해배상만 수백억이 될 수 있다던데요 평촌 다른 단지들도 시행자 지정 단계에서 비슷한 리스크를 겪을 수 있겠네요.. 속도가 생명인 재건축에서 이런 분쟁은 분담금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니까요. 신고가 기쁨도 크지만 이런 리스크를 어떻게 풀지가 사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