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나쁜나비
목련3단지 리모델링 2029년 이주 추진하려면 조합장 역량이 핵심이겠네요
평촌어바인퍼스트처럼 규모 큰 단지들이 분위기를 잡아주는 와중에 목련3단지 소식이 들리네요 2024년 말에 멈췄던 리모델링을 다시 추진한다는데, 이번에는 리더십이 정말 중요할 듯합니다 그런데 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높아서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선택이었다고 보거든요 한 번 엎어졌던 사업을 다시 세우는 거라 리스크 관리가 안 되면 또 지지부진해질 위험이 큽니다 게다가 2029년 이주라는 목표를 맞추려면 용적률 330% 같은 복잡한 인허가를 능숙하게 풀어야 하죠 이런 실무 절차를 폰도 잘 못 다루는 분이 감당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나이가 아니라 사업 연속성을 지켜낼 실행력이 이번 사업 성패를 가를 기준이 되겠네요 추가 분담금 늘어나는 걸 막으려면 속도가 생명인데 제가 놓친 다른 변수가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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