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노정승
1개월 전
목련 6·7단지 몸테크족이 장특공 연기에 웃는 이유
요즘 장특공 보유공제 폐지 연기된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목련 6단지나 7단지에서 애들 키우며 몸테크 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다행이죠.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시점이 아직 미지수라 다들 속 타셨을 텐데 세금 혜택이라도 유지되니 일단은 숨통이 트이는 기분입니다. 버티면 나중에 양도세에서 이득이니까 굳이 지금 급하게 던질 이유가 사라진 거죠. 사실 외지 사람들은 왜 굳이 그 낡은 아파트에서 고생하냐고 묻기도 해요. 근데 목6이나 목7은 자녀 교육 생각하면 대체불가인 곳이잖아요? 학원가 가깝고 분위기 좋은 거 아니까 그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다들 들어오시는 거죠. 결국 재건축 속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확정된 세제 혜택 믿고 학군지 자산 가치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옛날부터 이 동네 봐왔지만 입지 좋은 구축은 결국 시간 싸움이더라고요. 다만 여기서 갈림길은 재건축 터질 때까지 수년의 시간을 견딜 자금 여력이 있느냐겠네요.
2
댓글2개
2개
- 김선은1개월 전
장특공 연기 안 됐으면 진짜 매물 쏟아졌을 텐데 다행이네요.
- 뛰어난원숭이1개월 전
아무리 세금 깎아줘도 목련 6, 7단지 녹물이나 주차난 생각하면 전 못 버티겠더라고요. 차라리 신축 전세가 낫지 않나요?
싱그러운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평촌 학군지는 실거주 만족도가 그런 불편함을 이겨요. 학원가 셔틀 안 태워도 되는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데요. 이번에 세제 혜택까지 유지된다니 저도 그냥 쭉 버텨볼 생각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