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용감한홍학
1개월 전
목련 1단지 무산으로 본 평촌 선도지구 공정성 확보의 필요성
분당만 시끄러운 게 아닙니다. 우리 평촌 선도지구 선정도 이대로는 안 됩니다. 결국 재건축은 속도보다 확실한 추진력이 핵심이거든요. 목련 1단지 무산 소식 들으셨죠?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하면 결국 주민들만 상처받고 엎어지는 겁니다. 목련 6, 7단지 입지 좋은 거야 누구나 다 인정하죠. 학원가 가깝고 동인선에 월판선 호재까지 겹치면 솔직히 우상향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라 봅니다. 근데 문제는 선도지구 선정 시점이 여전히 미지수라는 거예요. 단순히 기대감만으로 들뜰 게 아니라 실질적인 분담금 실행 능력을 따져봐야 합니다. 공정성이라는 건 결국 탈락한 단지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기준에서 나옵니다. 투명한 배점 기준 없이 특정 단지에만 쏠리면 평촌 전체의 정비 사업 동력만 깎아먹을 뿐이죠. 내실 있는 사업성을 입증해서 1단지 같은 사례를 반복하지 않는 게 우선입니다. 결국 갈리는 건 입지에 취해 있느냐, 아니면 현실적인 사업 실현 가능성을 보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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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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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박쥐1개월 전
동의합니다. 6, 7단지 입지야 뭐 평촌 대장이지만 사업성 안 나오면 무용지물이죠.
- 빨간북극여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입지가 깡패인데 결국은 6단지 같은 곳이 먼저 가야 평촌이 삽니다.
부드러운노루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1단지 엎어지는 거 보고도 입지만 따지는 건 좀 위험해 보여요. 실질적인 동의율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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