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늠름한노루
1개월 전

목련 1단지 무산설에 평촌 재초환 공포까지 겹치니 머리 아프네요

요즘 평촌 재건축 단지들 사이에서 도는 카더라 통신, 그대로 믿으시면 큰일 납니다. 특히 하안동 쪽에서 터진 '조합원 위장' 논란 보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 재건축 판 흔드는 건 외부 선동보다 내부의 재초환이랑 분담금 공포거든요. 이게 지금 평촌 학부모들 모이는 pccmmm 카페에서도 제일 뜨거운 감자죠. 근데 현실은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 목련 1단지 보세요. 추진 무산됐다는 소문 돌면서 분위기 확 꺾였잖아요. · 대장주라는 목련 6단지나 7단지도 선도지구 선정 시점이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선정이 늦어질수록 재초환 부담금 산정 기준은 계속 올라가니까 조합원들 속은 타들어 가는 거죠. 그래도 희망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동인선이랑 월판선 같은 핵심 교통망 가시화되는 곳들은 재건축 속도가 좀 더뎌도 입지 자체가 가격 방어를 해주거든요. 결국 재건축 수익성만 보고 들어갔다간 고생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확실한 학군지랑 교통 호재 챙기면서 실거주 가치부터 따지는 게 상책이에요. 진짜 옥석 가리기는 지금부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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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곧은참새
    1개월 전

    재초환 무서워서 목련 6, 7단지 몸테크 하려던 마음 쏙 들어갔어요. 그냥 실거주 편한 신축 갈까 고민되네요.

  • 희망찬스라소니
    1개월 전

    목련 1단지 소식 들으니 남 일 같지가 않음... 재건축은 진짜 속도전인데 선도지구 삐끗하면 답 안 나올 듯요.

    깊은오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요. 요즘 같은 때는 그냥 속 편하게 동인선 역세권이나 pccmmm에서 평 좋은 학군지 실거주로 잡는 게 제일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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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올빼미
    1개월 전

    재초환 그거 나중에 법 개정될 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