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자이 완판 보니까 평촌자이퍼스니티 16억 시대가 멀지 않았음
최근 명학역 자이헤리티온이 고분양가 논란을 뚫고 조기 완판되는 것을 보면서 평촌 재건축 단지들의 미래 가치를 다시 계산해봤습니다.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숫자로 두드려보니 이제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확실해진 것 같거든요. 우선 기준점부터 잡고 가겠습니다. 평촌자이퍼스니티: 59타입 12.7억, 84타입 입주권 16억 원 선 아크로베스티뉴: 59타입 실거래가 12.75억 원 확인 지금 평촌자이퍼스니티 31평형 호가가 평균 15.62억 원, 34평형이 16.45억 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평당 단가로 환산하면 대략 4,800만 원 수준인데, 명학역 자이가 평당 3,000만 원 중반대에도 완판된 걸 고려하면 평촌 핵심지 신축의 평당 5,000~6,000만 원 분양가는 이제 상수가 된 셈이죠. 결국 꿈마을 같은 핵심지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 59타입 13억 분양가는 오히려 저렴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비산삼성래미안 24평이 8.3억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구축 하방을 지지해주는 것도 인상적이고요. 공사비 리스크 때문에 분양가는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데이터로 증명되는 현실이라 참 씁쓸하면서도 무섭습니다. 입주 시점에 평자퍼가 18억을 터치한다면 지금의 호가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댓글3개
- 윤성라1개월 전
평자퍼 84타입 16억이면 서울 웬만한 상급지랑 비비는 수준인데 평촌 입지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함.
- 송나도1개월 전
꿈마을 평당 6천요? 진짜 그 가격이면 무조건 '똘똘한 한 채'로 가야 승산 있겠네요. 구축 다주택은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것도 없을 듯요.
- 짧은딱다구리1개월 전
명학역 자이가 기준점을 확 높여놓은 건 팩트죠. 평촌 신축 희소성 생각하면 평자퍼 18억 설도 마냥 허황된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