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에 노블 들어오면 평촌 갭투자 전세가율도 영향 받겠죠?
분당 롯데백화점 자리에 대기업 들어온다는 소식 보니까 우리 동네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에 26년 11월 한화 마티에 노블 호텔 들어오는 거 다들 아시죠? 이게 그냥 숙박 시설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거든요. 예전에 여기 휑하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 수준으로 인프라가 격상되는 겁니다. 브랜드 호텔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수요랑 고급 인력이 유입될 수밖에 없어요. 동네 자부심도 생기지만 실질적으로는 인근 단지들 전세 수요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기둥이 될 겁니다. 특히 향촌현대5차 같은 곳은 입지가 워낙 탄탄해서 전세 수요가 꾸준하잖아요. 최근 31평 전세 호가가 7.3억에서 8억까지 나오던데 이런 호재가 전세가율을 더 견고하게 만들 거라 봅니다. 결국 인프라가 확실히 좋아지는 지역은 전세가율 60~65% 정도면 갭투자 진입하기에 아주 안전한 구간이죠. 하방 경직성 확보하면서 대기업 호재 누리기엔 이만한 타이밍이 또 있을까 싶네요. 호텔 오픈하고 유동 인구 늘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미 전세가랑 매매가 다 올라있을 겁니다. 실거주나 투자나 지금처럼 전세가율 받쳐줄 때 선점하는 게 로컬 토박이가 보는 솔직한 시선입니다.
댓글4개
- 기다란돌고래1개월 전
마티에 노블 들어오면 확실히 수혜 보는 단지들이 꽤 있을 것 같아요.
- 굳은산양1개월 전
호텔 하나 들어온다고 전세가가 그렇게까지 오를까요? 전 오히려 비즈니스 수요는 오피스텔 쪽으로 분산될 것 같아서 좀 더 지켜보려고요.
- 뼈저린오소리1개월 전
향촌현대5차 31평 8억이면 전세가율이 나쁘지 않네요. 옛날 생각하면 진짜 평촌도 많이 비싸졌지만 그만큼 인프라가 좋아진 건 팩트죠.
- 최현인1개월 전
토박이분 말씀에 공감함 호재 터지고 들어가면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