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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이후 8억대 세경·한양으로 매수세 붙는 이유 정리
대출 규제 여파로 15억 넘는 대형은 주춤한데, 8~9억대 단지 분위기는 어떨까요? 국토부 실거래를 직접 찾아보니 소형 단지 벨소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은하수 샛별 5, 6단지 21평이 9월 4일 8.8억에 찍혔네요. 8.5억 예산으로 샛별한양이나 한가람세경을 노리던 분들이 실제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쏠림이 키맞추기 현상으로 이어질까요? 초원 8단지 세경 호가가 9.5억을 넘기며 상단이 열리고 있어 하방 지지는 탄탄해 보입니다. 양도세 아까워 매도를 고민하는 것보다는 시장의 상향 평준화 흐름을 타는 게 실익이 커 보입니다. 물론 상급지 갈아타기 자금이 확보된 상태인지에 따라 판단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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