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강보다 많이 산 평촌, 자이 퍼스니티 17억이 증명하네요
요즘 제 주변 신혼부부들도 서울 끝자락 가느니 평촌 오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인데, 최근 데이터는 확실히 평촌쪽으로 기울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안양 동안구가 지난달 생애 첫 매수 전국 1위를 찍었더군요. 심지어 노도강 세 구를 다 합친 것보다 매수인이 많다는 건, 실거주 수요가 서울 외곽을 포기하고 평촌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선택했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시세 흐름도 예사롭지 않네요. 안양운동장역 자이 퍼스니티 국평 입주권이 최근 17.3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썼다는데, 이게 단순한 거품이라기엔 평촌 재건축 완료 전까지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물론 분담금이나 공사비 리스크는 꼼꼼히 따져봐야 겠지만요. 결국 평촌 중심부 재건축 시 시세가 20억을 넘길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이라, 지금 서울 하급지에 묶여 있기보다는 확실한 대장주 신축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할 것 같습니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결국 환금성이죠. 서울이라고 다 같은 서울이 아닌 시기라, 저라면 평촌 신축의 선점 가치에 더 무게를 둘 것 같네요.
댓글4개
- 잘난곰1개월 전
확실히 요즘 평촌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긴 합니다. 30대들 유입이 엄청나더군요.
- 임진기1개월 전
자이 퍼스니티 17.3억이면 서울 웬만한 중급지 가격인데... 신축 선호 현상이 정말 강하네요.
- 구규나1개월 전
평촌이 학군도 좋고 살기 편한 건 맞지만, 재건축 20억 전망은 좀 과하지 않나요? 전 아직 조심스럽습니다.
아름다운산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안양 동안구 거래량 터지는 거 보면 실요자들이 바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평촌 인프라는 서울 하급지랑 비교불가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달랑달랑한솔질원1개월 전
평촌 신축은 막상 들어와서 보면 핵심 인프라 이용하기에 떨어져있는데가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