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마을현대홈타운 주차 1.0대 수치가 보여주는 실거주 리스크
이거 제가 데이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서 글을 좀 남겨봅니다. 평촌 귀인마을현대홈타운 실거주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해보는 중인데요. 공식적인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대로 나오더라고요. 요즘 신축들에 비하면 확실히 수치상으로는 여유가 없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퇴근이 늦은 날 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보통 이런 연식의 단지들은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아예 없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물론 101동이나 102동, 105동처럼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연결된 동은 좀 나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967세대 규모에 평촌 학원가가 도보 3분 거리라는 입지는 정말 포기하기 아깝긴 합니다. 주차라는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실거주 만족도가 89점이나 나오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 봐요. 그래도 다주택 보유 비용이나 유지비를 생각하면 실거주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미리 계산에 넣어야 하거든요. 결국 주차 1.0대라는 수치는 밤 시간대 이중주차를 어느 정도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입지가 워낙 탄탄하니 실거주 편의성과 주차 불편 사이에서 본인만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게 핵심일 것 같네요. 아마 밤늦게 자차 이동이 잦은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꽤 신중하게 따져보셔야 할 겁니다.
댓글4개
- 김찬도1개월 전
1.0대면 사실 평촌 구축 치고는 선방하는 편이죠. 근데 밤에 이중주차는 피하기 힘들걸요.
- 김인한1개월 전
직결되는 동들이 확실히 편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가봤는데 밤에는 좀 빡빡하긴 하더라고요.
- 새로운해달1개월 전
학원가 가깝다는 메리트가 주차 불편을 다 씹어먹긴 합니다. 애들 키우는 집이면 사실 주차 좀 힘들어도 여기만한 데 찾기 힘들죠.
- 거친노루1개월 전
주차 대수만 보면 리스크가 있어 보이지만 실거주 점수 높은 건 다 이유가 있음. 평촌은 입지가 깡패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