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정오루
1개월 전
귀인마을현대홈타운 전세 7.6억 갱신하고 버티는 이유
짧게 한마디만 하면 지금 평촌은 사이클상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간에 진입했다. 귀인마을현대홈타운 33평 최근 전세 실거래를 보면 7억 6천 찍혔는데 신규랑 갱신이 같은 가격이다. 보통 갱신이 훨씬 싸야 정상인데 이건 시장에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 아주 강력한 신호다. 지금 호가가 8억 중반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임차인 입장에선 7억 6천 갱신이 최선이었을 거다. 매매 호가는 14억에서 16억 사이로 벌어져 있는데 전세가 이렇게 버텨주면 하방은 이미 단단하게 다져졌다고 본다. 이 타이밍에 딴데로 튄다? 글쎄, 평촌 학원가 인프라 포기하고 이 예산으로 갈 곳 찾기 쉽지 않다. 결국 저도 이번에 갱신권 쓰고 눌러앉기로 했다. 2002년 연식이라 주차나 커뮤니티가 좀 아쉽긴 해도 이만한 입지 타이밍 잡기가 더 힘들거 같음. 혹시 단지 내에서 제가 놓친 다른 급매나 전세 기류 보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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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산뜻한딱다구리1개월 전
평촌은 학원가 때문에라도 전세 수요는 진짜 끝이 없는 듯.
- 강민현1개월 전
7.6억이면 선방하셨네여. 요즘 호가 장난 아니라서 그거 놓치면 후회함.
- 고마운닭1개월 전
근데 2002년식인데 주차 1대면 밤에 이중주차 지옥 아닌가요? 저는 그게 좀 걸리던데.
게으른펭귄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주차는 좀 빡빡해도 학원가 셔틀 도는 거 보면 애 키우는 입장에선 대안이 없음.
답글 1개 펼치기 - 뼈저린낙타1개월 전
사이클상 전세가 지지해주면 매매가도 결국 따라가더군요. 잘 판단하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