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2 찍힌 경기남부광역철도와 판교동역 신설 가능성 정리
경기남부권 광역철도망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최근 공동조사에서 B C 1.2라는 숫자가 찍히면서 서판교 인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실 기존에 판교동역 추진하던 사타 결과는 1.0 미만이라 다들 반신반의했던 게 사실이거든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판교 중심부는 이미 신고가 랠리 중인데 서판교 쪽만 유독 조용했죠. 근데 이번에 4개 시가 뽑아낸 1.2라는 데이터는 판교동역 신설의 당위성을 뒷받침할 확실한 반전 카드입니다. 이런 지표가 나오니까 주민들도 가만히 안 계시더라고요. 성남시청 정문에서 8월 21일까지 집회도 잡혀 있고, 바로 내일인 19일 수요일에는 판교동역 관련 주민설명회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되면 좋겠다'는 희망 고문을 넘어서, 수치적 근거를 가지고 단체 행동이랑 여론 형성이 본격화되는 변곡점에 들어선 거죠. 결국 철도 호재가 반영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겁니다. 이미 20억을 훌쩍 넘긴 단지들보다는, 아직 19억대 급매물이 남아 있는 봇들마을 1, 2단지 쪽이 수익률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해 보여요. 수서 환승 리스크니 뭐니 해도 결국 사업은 경제성 따라가는 법이니까요. 판교동역의 운명을 가를 이번 8월이 지나기 전에 옥석 가리기는 끝내놔야겠습니다.
댓글2개
- 서석한1개월 전
1.2면 민자 사업성 충분히 나오겠네요. 봇들 1, 2단지 19억대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 우스운꽃게1개월 전
솔직히 3호선 연장 때 데이터 그대로 가져온 거 아닌가요? 전 서판교 쪽은 사타 결과 최종 나올 때까지는 좀 보수적으로 보렵니다. 집회한다고 없던 역이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