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고마운해달
8호선 판교 연장 B/C 1.03이라도 미르역과 4,000억 기금이 관건인 이유
요즘 단톡방마다 미르역 B C 1.0 맞추기 프로젝트 때문에 말이 참 많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8호선 판교 연장의 성패는 봇들사거리역 신설을 통한 경제성 확보와 성남시의 4,000억 원 규모 철도건설기금 집행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사타 결과를 직접 찾아보니 B C값이 1.03으로 나왔더군요. 수치상으로는 사업 타당성 증명의 분수령을 넘긴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 결국 미르역 신설이 노선 전체의 경제성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라 현재 10월 30일까지 이를 위한 집중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요. 성남시는 이미 확보한 4,000억 원의 철도건설기금을 8호선 연장 시 분담액으로 우선 투입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경기도의 SOC 재정 긴축 선언이 변수이긴 하지만 지자체의 자금력이 워낙 탄탄해서 정면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모란에서 봇들사거리를 거쳐 판교역으로 가는 노선안 확정은 시의 자금 투입 속도와 주민들의 수치 확보 노력이 맞물려야 현실화되겠네요. 사업 장기화를 견딜 실거주냐 아니면 빠른 회전을 노리는 투자냐에 따라 이번 확정안을 보는 시각이 크게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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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유루미
결국 돈 싸움인데 성남시 기금 4,000억 쌓아둔 게 신의 한 수긴 하네요.
- 김미경
B/C 1.03이면 아슬아슬하긴 하네요. 미르역 빠지면 수치 확 떨어질 텐데 주민들 압박이 엄청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