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빨간두더지

푸른벽산 46평 호가와 종부세 따져보니 판교는 보유가 답이네요

요즘 판교 시세가 워낙 높다 보니 종부세 부담 때문에 손품 판 데이터들 좀 정리해봤습니다 판교는 처음부터 공공 설계로 개발된 곳이라 인프라 완성도가 다르죠 판교TV 기반의 자족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땅값 자체가 내려가기 힘든 구조 같습니다. 푸른벽산, 신성, 쌍용 46평만 봐도 평균 호가가 24.6억 원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자산 가치가 높은 건 좋지만 그만큼 세금 고민이 따라오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금 양도세 최고 세율이 82.5%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거래 비용이 높죠 세금이 아니라 거의 벌금 수준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알 듯합니다 팔아서 세금 떼고 나면 비슷한 급지로 이동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 판교는 매도보다는 '어케 잘 보유하느냐'가 자산 관리의 핵심이 될 듯 지금은 종부세 기본공제 상향이나 고령자·장기보유 특별공제를 꼼꼼히 챙기는 게 최선이죠. 연령이나 보유 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꽤 차이 나니까 본인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세금 단점만 감수하면 판교만큼 살기 좋고 든든한 동네도 드물긴 합니다 지금의 높은 보유 비용을 감당하더라도 5년 후 판교의 모습은 더 기대가 되네요 꼼꼼하게 절세 설계해서 이 입지를 지켜내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영리한 판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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