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이우현
1개월 전
폭락론 확산 중에도 판교 신고가는 계속 나오네요
요즘 뉴스만 보면 당장이라도 큰일 날 것처럼 부동산 폭락론이 도배되는데,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면 판교는 오히려 딴 세상 같네요. 항목별로 수치만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1) 대장주 움직임 백현마을 5단지 전용 84㎡가 최근 28억에 신고가 거래됐습니다. 폭락론이 무색하게 상급지 대장은 오히려 앞서나가는 모양새죠. 2) 서판교 주요 단지 시세 산운마을 9단지랑 10단지 32평형 매물들 보면, 지금 입주 가능한 게 22억선에 걸려 있습니다. 3) 효자촌그린타운 실거래 (최근 1년) · 22평: 11.9억(26년 7월 15일) / 최고 12.3억 · 27평: 15.8억(26년 7월 8일) / 최고 15.8억 · 31평: 17.0억(26년 7월 17일) / 최고 17.0억 숫자들 쭉 나열해놓고 보면, 27평이랑 31평은 7월에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심리적으로는 위축될 수 있는 시기지만, 실제 등기 찍히는 가격은 아직 상방을 열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거주 1채 수요는 여전히 탄탄한 거 같네요.
2
댓글2개
2개
- 따뜻한딱다구리1개월 전
직접 긁어오신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온도 차가 느껴집니다. 백현 28억은 진짜 벽이 느껴지네요.
- 조그만하마1개월 전
에이, 7월 거래면 아직 분위기 반영 전 아닌가요? 대출 규제 본격화되면 22억 매물도 무거워질걸요.
힘찬사막여우1개월 전위엣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판교는 갈아타기 대기 수요가 워낙 두터워서 급매 나오면 바로 소화될걸요. 제가 현장 가봐도 분위기는 아직 견조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