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지혜로운까치
1개월 전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36억 시대에 공동명의 전환은 필수일지

요즘 동판교 신고가 터지는 속도 보면 무서울 정도네요.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36평이 36억 찍었다는 얘기 돌더니 39평은 호가가 38억을 넘겼습니다. 봇들마을 7단지 40평대도 신고가 갱신 중이고요. 이 정도 가격대면 종부세 부담이 만만치 않은 수준이죠. 그래서인지 최근 제 주변에서도 단독명의를 공동명의로 돌리는 게 실익이 있는지 묻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단순 계산해보면 봇들마을 3단지 국평이 23.5억에 거래됐는데, 이 가격이면 인당 공제액 12억씩 활용하는 게 세금 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취득세랑 증여세 같은 초기 비용이 수천만 원 깨지더라도, 보유세 절감액이 그걸 몇 년 안에 상회하거든요.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B C가 1.2로 잘 나오면서 장기 보유할 이유가 더 확실해졌습니다. 미래 가치 상승분까지 고려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공동명의는 필수라고 봅니다. 제가 따져본 체크리스트입니다. · 현재 보유세 부담액 vs 전환 비용(취득세 등) 비교 · 향후 5년 이상 장기 보유 여부 · 경기남부광역철도 개통 시점의 자산 가치 추산 지금 이 조건이면 비용 좀 들더라도 실행하는 게 합리적일까요?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결국 '보유 기간'일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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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포근한날다람쥐
    1개월 전

    봇들3단지 23.5억 찍은 거 보면 이제 판교는 세금 싸움이죠. 저도 작년에 부부 공동명의로 돌렸는데 종부세 고지서 나올 때마다 마음 편합니다.

  • 뼈저린까치
    1개월 전

    취득세 아깝다고 버티다가 나중에 양도세 폭탄 맞느니 지금이라도 증여 섞어서 넘기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봅니다.

  • 김하다
    1개월 전

    글쎄요, 이미 고점인 상황에서 증여 취득세까지 내고 나면 수익률이 생각보다 안 나올 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서강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판교는 경남철 호재도 있고 우상향 흐름이 워낙 강해서요. 저는 지금 세금 세팅 새로 하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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