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싱그러운스라소니
1개월 전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9천 시대에 서현 삼성한신 갈아타기 타이밍

요즘 서현 삼성한신 분위기 보셨나요? 판교 푸르지오그랑블이 평당 9,456만 원 찍으면서 지방 자산가들 상경 매수가 붙으니 시범단지도 무섭게 따라가네요. 현재 삼성한신 22평 시세가 18.2억에서 18.3억 수준입니다. 불과 한두 달 내에 20억 클럽 진입한다는 예측이 돌던데, 하 정말 빠르네요. 지방 큰손들이 판교 찍고 분당 대장주로 넘어오는 속도가 계산보다 훨씬 빠릅니다. 갈아타기 결정 기준은 딱 두 가지로 잡았습니다. 일단 판교 푸르지오그랑블과의 갭이 5억 이내로 유지되는가. 그리고 서판교역 노반공사 공정률 17% 돌파 등 인프라 가시화가 심리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판교동역 신설 시위까지 겹치면서 서판교-동판교-분당 시범단지 라인이 하나의 축으로 묶이는 느낌이거든요. 지금 보유한 매물을 던지고 삼성한신 22평으로 붙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매도 후 선매수 타이밍을 잡으려는데 매물 소화 속도가 빨라 자칫하면 붕 뜰 거 같아요. 취득세랑 복비 외에 제가 놓친 비용 항목이 있을까요? 장특공 계산은 대략 해뒀는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기간이 꼬일까봐 그게 젤 걱정입니다. 제가 착각한 거 같은데 실거주 의무 기간 계산도 다시 해봐야 겠네요. 지금 이 타이밍에 무리해서라도 상급지 진입하는 게 5년 후에 웃는 길이 될까요? 결국 동판교가 밀어주고 서판교가 받쳐주면 분당 시범단지는 전고점 탈환이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까지 따지면 사실 답은 정해져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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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준원
    1개월 전

    삼성한신 22평 20억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판교가 저렇게 날아가는데 시범단지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죠.

  • 보드라운사슴
    1개월 전

    자금 계획 치밀하시네요. 근데 지금 매물 잠김이 심해서 선매도 먼저 하시면 원하는 호수 잡기 정말 힘드실 텐데... 일단 부동산 몇 군데에 매수 의사부터 확실히 찍어두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고달픈뱀
    1개월 전

    장특공이랑 취득세 계산할 때 법무사 비용이랑 채권 할인료도 은근히 무시 못 합니다. 꼼꼼히 챙겨보세요.

  • 함지나
    1개월 전

    판교 푸르지오그랑블이랑 갭 차이 보시는 안목이 좋음. 지금이 막차일지 무릎일지는 지나봐야 알겠지만 분당은 결국 우상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