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어두운사슴
1개월 전

판교 청약 가점 70점대가 당연해진 확실한 이유

판교 분상제 단지들 가점 70점 넘게 찍히는 거 보셨나요?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로또 청약 기대감이 장난 아니네요. 최근 경기남부광역철도 B C값이 1.2로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보통 1 넘기기도 힘든데 이 정도면 사업성이 확실하다는 소리거든요. 금토에서 서판교랑 대장동 잇는 노선 수혜가 눈앞에 보이니 가점 높은 분들이 통장을 던지는 거죠. 여기에 판교동 시유지 개발 계획이 쐐기를 박는 모양새입니다. 493번지랑 578번지 합쳐서 9천 평 넘는 땅에 카이스트랑 엔비디아, 대기업 사옥 유치 얘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단순히 집만 있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더 들어온다는 확신이 생긴 겁니다. 결국 교통망 확충이랑 기업 유치라는 두 축이 판교의 미래 가치를 하드캐리하고 있네요. 지금의 높은 가점 컷도 이런 우상향 모멘텀을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수치라고 봅니다. 직주근접에 교통까지 더 좋아지면 사실 서판교 쪽은 다른 조건 포기하고라도 들어갈 가치가 충분하죠.

3

댓글
3개

  • 슬픈펭귄
    1개월 전

    경남광 B/C 1.2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야죠. 서판교 출퇴근러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큽니다.

  • 정수태
    1개월 전

    카이스트랑 엔비디아 들어오면 판교동 시유지 가치는 상상 이상일 듯요. 가점 아껴둘만함.

  • 고운새우
    1개월 전

    근데 가점 70점 넘어도 예산 안 맞으면 그림의 떡 아닌가요?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비중이 관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