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날랜두더지
1개월 전
판교 신고가 랠리에 지방 큰손들 래미안강남힐스까지 보시네요
요즘 판교 분위기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뜨겁네요. 백현마을 7단지 29평이 25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봇들마을 4단지도 직전보다 8천만 원이나 올라서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확실히 판교가 강남 턱밑까지 왔다는 게 실감 나요. 이사 오기 전에는 너무 비싼 거 아닌가 걱정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계절마다 바뀌는 공원 뷰며 인프라가 남달라서 매일 충전받는 기분이에요. 최근엔 지방에서 올라오신 자산가분들이 판교 신고가 보고 깜짝 놀라시는 거 같아요.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이 20.9억까지 찍히니까 시선이 자연스럽게 강남권 외곽으로도 넓어지나 봐요. 특히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스 쪽으로 문의가 꽤 많다네요. 여기는 판교랑 입지적으로 붙어있으면서도 단지 안에 사우나나 스포츠 프로그램이 정말 잘 돼 있거든요. 바로 앞에 보건소나 수영장 같은 시니어 복지시설도 잘 갖춰져 있구요. 판교의 편리함은 누리면서 강남 주소지랑 노후 복지까지 챙기려는 실속파 분들에겐 이만한 대안이 없죠.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하이엔드 단지들이 상경 매수의 종착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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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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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리1개월 전
판교 살다가 자곡동 넘어가면 확실히 조용하고 숲세권이라 어르신들 좋아하시죠.
- 어두운사막여우1개월 전
백현마을 7단지 25억이면... 솔직히 그 돈으로 강남 메인 입지 급매 잡는 게 낫지 않음?
임주한1개월 전제 말이 그 말이에요! 근데 은퇴하신 분들은 복잡한 강남 한복판보다 래미안강남힐스처럼 커뮤니티 잘 된 평지를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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