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픈두더지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 아브뉴프랑 끼고 사는 실거주 동선은 정말 압도적이네요

예전에 삼평동 논밭이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판교역 주변은 정말 상전벽해죠.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 사시는 분들은 아침마다 아브뉴프랑 쪽으로 산책 겸 장 보러 나오시는 게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여기가 입주한 지 13년 9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동네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다 이런 동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단지에서 나와서 판교역까지 걸어가 보면 5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만큼 가깝기도 하고요. 신분당선 타러 가는 길에 상가들이 쭉 이어져 있어서 궂은 날씨에도 이동하는 게 크게 번거롭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이지요. 오래 이 동네 지켜본 입장에선 인프라를 집 앞마당처럼 쓰는 이런 위치가 참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