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해링턴플레이스 커뮤니티 보니까 설레서 잠이 안 와요
20억 가까운 거금을 들여 판교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30대 직장인으로서, 요즘 신축 단지들의 커뮤니티 시설을 보면 정말 가슴이 뜁니다. 특히 판교해링턴플레이스 같은 대단지 신축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퇴근 후 단지 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상상만 해도 지금 사는 구축의 좁은 주차장과 낡은 시설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임. 물론 판교동 주민들이 판교동역 신설을 위해 경기도 청원을 올릴 정도로 현재 교통이 조금 불편하다는 점은 솔직히 불안하긴 해요. 버스 정류장 출근길 혼잡도가 높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저는 집 안에서 누리는 삶의 질이 더 우선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상담했던 중개사님도 "결국 판교는 커뮤니티 잘 갖춰진 신축 대단지가 대장 역할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확신하시더라고요. 이 정도 시설과 단지 규모라면 향후 판교의 가치를 믿고 용기 내어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이 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생각하니 더 포기가 안 됩니다. 지금의 불안함보다는 설렘이 더 크고, 이 선택이 저희 가족의 행복한 시작이 될 거라 믿고 싶어요. 진짜 판교 신축은 커뮤니티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합니다. ps. 혹시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입주 예정이신 분들 중에 실거주 만족도나 단지 분위기 더 들려주실 분 계실까요?
댓글5개
- 깊은비버3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판교 신축 커뮤니티는 진짜 인정입니다. 살다 보면 교통보다 집 근처 인프라가 더 체감되더라고요.
- 김혁도3개월 전
교통 청원 화력이 대단해서 조만간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그 설렘 뭔지 알아요. 축하드림!
- 전배종3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조경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희 와이프도 커뮤니티 보고 여기 아니면 안 된다고 난리였어요. 실거주 목적이면 그냥 고 하시는 게 맞습니다.
- 김가오3개월 전
구축 살다가 신축 가면 신세계죠.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정도면 브랜드나 규모 면에서 훌륭해요.
- 김규주3개월 전
중개사님 말이 맞아요. 나중에 팔 때도 커뮤니티 유무가 가격 방어에 엄청나게 중요하거든요.